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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주거지원 프로그램 총정리: 전세·월세·공공임대 한 번에 보기

쉬었음청년 편집팀·2026년 1월 12일·11분 읽기

청년 주거 문제, 왜 심각한가?

서울 및 수도권의 전·월세 가격은 청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. 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크게 금융 지원(대출·보조금)주거 공급(공공임대주택)으로 나뉩니다.

1. 청년 전용 공공임대주택

행복주택 (청년형)

  • 대상: 만 19~39세 청년, 미혼, 소득 기준 충족
  • 임대료: 시세의 60~80% 수준
  • 거주 기간: 최대 6년 (무주택 유지 조건)
  • 특징: 역세권 등 접근성 좋은 위치에 공급
  • 신청처: LH 청약센터 (apply.lh.or.kr)

청년 매입임대주택

  • 대상: 만 19~39세 청년, 무주택, 소득 기준 충족
  • 임대료: 시세의 40~50% 수준
  • 특징: LH·SH 등이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
  • 신청처: LH 청약센터, SH 공사 홈페이지

청년 전세임대주택

  • 대상: 만 19~39세 청년, 무주택, 소득 기준 충족
  • 지원 방식: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 후 청년에게 재임대
  • 보증금 한도: 수도권 1억 2,000만 원, 광역시 9,500만 원, 기타 8,500만 원
  • 본인 부담: 전세금의 2% (저소득층 1%)

2. 청년 월세 지원금

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(국토부)

  • 대상: 만 19~34세, 독립 거주, 보증금 5,000만 이하·월세 60만 이하
  • 지원액: 월 최대 20만 원 (최대 12개월)
  • 소득 조건: 가구 소득 중위 60% 이하, 원가구 소득 중위 100% 이하
  • 신청처: 복지로(bokjiro.go.kr) 또는 주민센터

3. 대학생·사회초년생 기숙사 지원

기숙사형 청년주택 (LH 고시원·원룸 리모델링)

  • 기존 고시원·원룸을 리모델링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
  • 1인실 기준 월 10~20만 원대
  • LH 홈페이지에서 공고 확인 후 신청

대학교 기숙사 우선 배정

  • 재학 중이라면 대학교 기숙사가 가장 저렴한 옵션
  • 저소득층·장거리 통학자 우선 배정
  • 학교 기숙사 선발 시 소득분위 서류 제출로 우선순위 확보 가능

4. 서울시 청년 주거 특화 지원

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

  • 서울 거주 만 19~39세, 월 최대 20만 원, 최대 10개월
  • 중위소득 150% 이하, 임차 보증금 5,000만 원 이하·월세 70만 원 이하
  • 신청: 서울주거포털(housing.seoul.go.kr)

역세권 청년주택

  • 역에서 500m 이내에 공급하는 청년 특화 임대주택
  • 시세의 85% 이하 임대료
  • 청년 우선 공급 비율 존재

제도 선택 팁

상황추천 제도
대학생, 재학 중학교 기숙사 → LH 기숙사형
취업 준비 중, 저소득청년 월세 지원금 + 행복주택
전세 구하는 중청년 전세임대주택 또는 전세자금 대출
서울 거주, 월세 중서울시 청년 월세 지원 병행

💡 국가 지원과 지자체 지원을 중복 수혜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내가 사는 지자체의 청년 주거 지원 제도도 함께 확인하세요.


청년 주거지원 제도는 모집 시기가 정해져 있어 공고를 놓치면 6개월~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. LH 청약센터와 복지로를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고 공고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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